Happy new year, everyone!
분류없음 2009/01/05 19:20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포스팅꺼리가 참 많아졌는데 타이밍도 놓치고 생업에 쫓기다보니 개편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twitter 피드를 티스토리가 받아주면 그나마 덜 썰렁할텐데 말이죠.
어쨌든, 새해도 밝았고,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새로운 프로젝트가 많이 생기는 한 해가 될 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제 사주는 2009년부터 핀다고들 합니다. 그 날이 왔으니 그동안 제 사주 봐주신 인간들 모두 긴장하시고, 내 기꺼이 몰모트가 되어드리겠슴. 보기 드문 사주라는데 이미 살아온 행적이 충분히 보기 드뭄은 증명 했으니, 이제 피는 시기만 맞아 떨어지면 됩니다. 사주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보기드문 사주는 절대 좋은 사주가 아닙니다. 인생만사 결국 밸런스. 사주에 놀아날 필요는 없지만 좋은 것만 골라서 믿어주면 적당히 파란알약의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안좋은건 그냥 무시.
새해 인사 겸 포스팅이니 상큼하게 존댓말로 2009년을 시작해 봅니다.
2009년의 innovation of the year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servival 이지요. ;-)
모두 고난을 통해 행복을 터득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빕니다.
포스팅꺼리가 참 많아졌는데 타이밍도 놓치고 생업에 쫓기다보니 개편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twitter 피드를 티스토리가 받아주면 그나마 덜 썰렁할텐데 말이죠.
어쨌든, 새해도 밝았고,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새로운 프로젝트가 많이 생기는 한 해가 될 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제 사주는 2009년부터 핀다고들 합니다. 그 날이 왔으니 그동안 제 사주 봐주신 인간들 모두 긴장하시고, 내 기꺼이 몰모트가 되어드리겠슴. 보기 드문 사주라는데 이미 살아온 행적이 충분히 보기 드뭄은 증명 했으니, 이제 피는 시기만 맞아 떨어지면 됩니다. 사주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보기드문 사주는 절대 좋은 사주가 아닙니다. 인생만사 결국 밸런스. 사주에 놀아날 필요는 없지만 좋은 것만 골라서 믿어주면 적당히 파란알약의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안좋은건 그냥 무시.
새해 인사 겸 포스팅이니 상큼하게 존댓말로 2009년을 시작해 봅니다.
2009년의 innovation of the year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servival 이지요. ;-)
모두 고난을 통해 행복을 터득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빕니다.
더보기
time machine.
web stuffs 2008/12/22 11:29
올해 새로 나온 Mac OS에는 time machine 이란 백업기능이 있다. 외장하드를 따로 물려 놓으면 시간/일/월 단위로 알아서 내 mac의 모든 자료를 백업하고, 과거 자료를 찾고 싶을 때는 마치 시간여행을 하듯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서 파일을 찾을 수 있다.
몇 달 전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강의를 한 적이 있었는데 - 내가 왜? - 실질적 입장에서 가장 강조한 내용 중 하나가 바로 백업이다. 보드 배우다가 머리 한 번 박아 보면 바로 달려가서 헬멧을 사듯 데이타도 한 번 날려봐야 백업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데, 운영체제 차원에서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이런 기본적 백업기능은 참으로 훌륭하다.
음... 백업을 합시다란 말을 하려 한건 아니고...
90년대 후반 부터 가끔 백업 서비스 아이디어를 듣곤 했다. 윈도우를 다시 깔아야 할 때 메일계정 세팅, 주소록 등등 각종 개인자료를 서버에 백업하고 깐 다음 원상복귀 시켜주는 서비스 말이다. 혹은 lifetime backup service 같은 아이디어도 있었다. 요즘 같은 대역폭이면 안될 이유는 전혀 없고 실제 서비스도 많이 생겼지만 서비스 신뢰도란 측면에서 내 개인데이타를 남에게 맏기는 것이 영 깨름직한 점이 있었다. 정부라면 믿을 수 있지 않을까? 아니, 더 불안해. 뭐 이런 소리다.
근래 cloud가 주목받고 apple, google, ms 등의 관련 서비스로 중요 데이타에 대한 백업은 한층 더 편리해졌다. 내 모든 contact, calendar, email들이 up in the cloud에 있고, 나는 어느 단말기에서나 불러다 볼 수가 있으니 말이다. - 이들을 백업서비스라 보기는 쫌 아니지만. (cloud computing에 관한 초보적 개념은 mickey's blog를 참조하시길.)
나 같이 local client를 신봉하는 오덕 조차 올해들어 부쩍 작업환경을 web으로 옳겨가기 시작했다. 나 개인적으로는 apple이 intel cpu를 쓴다는 사실 만큼이나 쇼킹한 변화다. 아직 다 옳겨 갔다기 보단 거의 realtime sync를 하고 있는데, 주된 이유의 첫번째는 단말기가 늘어나서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혹은, 외부에서 다른 컴퓨터를 쓸 일이 많아졌다던지. apple의 mobile me를 사용 중인데 back to my mac을 통해서 언제나 컴퓨터를 원상복귀 시킬 수 있고, google의 web app들도 사용빈도가 부쩍 늘어났다. iCal과 google calendar의 sync도 필수이다. 아~ 편리한 세상.
이제 나에게 time machine이 필요한 이유는 심리적 안정감과 과거자료의 archiving으로 줄어들었다. 정말정말 중요한 데이타는 up in the cloud에 있기 때문이다.
격세지감.
gapfiller #2.
life 3 2008/12/11 12:36
아, 3년 간 사무실에 굴러다니는 담요가 U N I T E D 에서 훔쳐온 것이었군.
p.s. 새해에 또 개편함. -코밍쑨!-
p.s. 새해에 또 개편함. -코밍쑨!-
